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 '''게임 볼륨에 비해 높은 가격''' 풀 더빙도 아니며 기존 목장이야기 시리즈에 비해 콘텐츠가 줄어들었는데도 가격은 5만원으로 게임에 대한 평가를 보면 이 가격에 살 정도의 게임은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 '''너무 긴 인트로와 튜토리얼''' * '''연애 시스템 부재, 호감도 시스템의 재미 저하''' 기존 목장이야기와는 다르게 연애 및 결혼 시스템이 없다. 때문에 호감도는 오로지 메인 스토리 혹은 서브 이벤트를 보는 용도로만 쓰여진다. 목장이야기의 기존 유저들이 시리즈마다 가장 기대하던 콘텐츠가 빠져버려서 불평이 있었다. 야생동물들의 호감도 스토리는 왜 있는지 모를 정도로 내용이 볼 게 없어 혹평받았다. * '''캐릭터 설정과 게임의 괴리감''' 당장 주인공 캐릭터인 노진구만 하더라도 원작에선 아침 늦잠에 게으르고 체력이 부족했지만 본작에선 열심히 굴러다닌다.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설정과 행동이 다를 때가 많은데, 가령 벌레를 싫어하는 성격의 칙은 진구가 벌레를 선물로 주면 잘만 받는다. 음식점 주인인 레스터는 서브 스토리에서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닥치는대로 먹는데, 음식대회에선 맛을 세심하게 평가한다. 음식점 서브 스토리 이벤트 진행 중에 레스터의 행동에 로코드가 더이상 음식점에 오지 않겠다고 말을 하게 되는데,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음식점에서 열심히 먹고 있는 로코드를 볼 수 있다. * '''심하게 낮은 게임 편의성''' 아이템 갯수 나누기가 불가능하고, 일일이 메뉴판을 열어서 체력을 확인해야 하며, 방향키는 따로 있으면서 상호작용키는 따로 구분이 되어있지 않다. 아이템의 사용 여부는 물어보지도 않아서 까딱하면 들고 있던 아이템을 실수로 사용해버리게 된다. 게임의 조작감도 매우 별로라서 농장일에선 타일 위치[* 기존 목장이야기 시리가 탑뷰 스타일이라 타일이 정사각형으로 배치된 것과 달리 본작은 쿼터뷰 스타일로 타일이 마름모 형태로 배치되어있다. 이 때문에 타일에 맞추기위해 이동하는 것이 불편한편]가 조금만 어긋나면 이상한 방향으로 물을 뿌려버린다. 게임 패드는 옵션에서 조작키 변경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키보드도 크게 다르지 않다. * '''스토리 진행의 불친절함'''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상대가 이벤트 진행을 위한 물건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할 때가 있는데, 이는 메뉴의 심부름 항목에도 기록되지 않아 플레이어가 직접 외우고 있어야 한다. 정작 심부름 항목에는 주민들의 의미없는 기간제한 심부름만 기록된다. 또한 이전작부터 지적되어오던 단점이긴하나, 다음 이벤트를 볼려면 호감도를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 어느 요일 어느 시각 어떤 장소에 정확하게 가야 하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아 헤메기 정말 쉽다. * '''넓은 맵에 비해 느린 이동속도'''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도구가 있긴 하나, 게임 최후반부에나 얻는 도구라 실질적 사용 시간은 적은 편. * '''떨어지는 목장 효율''' 명색이 게임 이름이 목장이야기지만 이전 목장이야기 시리즈들부터 지적되어왔듯이 농사가 다른 작업에 비해 효율이 낮다. 초반 농사도구들로는 농사가 매우 불편한데다 돈벌이도 시원찮아 낚시로 돈을 벌거나 빠른 도구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광산에서 광석을 캐게 된다. * '''부분 더빙''' 화려한 성우진이 무색하게도, 대부분의 대사에 음성 지원이 되지 않는다. 평소에는 약간의 추임새만 음성으로 나오는 정도고, 이벤트 장면이나 특별한 상황에서만 대사를 잠깐 말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